레진아트 넷째날.. 오늘은 쉐이커를... 만듬!!! 근데 교훈을 좀 많이 얻었다 역시 호락호락하지않아. 초보는 부딪혀 깨지면서 배우는거지뭐 ㅎ 오늘의 작업물 사진 뭐가 되게 많아보이고 복잡(지저분)하지만 별것도 없다 ㅎ 전날 탈형해둔 하트통통들 뒷면 갈아서 도밍 파스텔 하트랑 심해 하트 필름붙여 도밍 그리고... 물결몰드 또함 보라색 포기 못해서 다시 도전! 반짝이도 작은거만 넣어서 은은하게 만들어봄 그리고 나비는....걍 빨강만 할것을... 몸통에 검정 넣었다가 저난리남 물결하고 남은 보라색이랑 투명레진에 반짝이 좀 넣어서 투톤 만들어 버리기. 달은 저번에 한거랑 너무 흡사하긴한데ㅋ 반짝이가 다르니 다르겠지뭐.. 짝은하트는 체리색으로 해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