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의 레진아트 아홉째날 쪼금 뭔가 완성되고 있어오 어라랏 조금씩 뭔가가 되고있슴다!! 저번에 부어논거 탈형부터 ㄱㄱ 반딱반딱 이쁜 하트 but 뒷면까지 싹 부어버렸더니 넘쳤고요 ㅎ 아직 말랑 하길래 다 잘라내뿌렷더니 저래대버렿다..ㅋ 톡톡튀는 상콤한 색이고요? 근데 역시나 ㅎ 귀차나서 뒷면 부어버렷더니 얘두 흘렀고오... 음 약간 촌스럽지만 성공..? 은 개뿔 역시나 실패..! 얘는 깰꼼하게 잘나왔다 ㅎㅎ 과하지도 않거 맘에듬 오오 얘도 은은하니 은근한 맛이 있어 어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