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빼놓을 수 없는 맛집 배꼽시계!! 맵던 기억 반 혼나던 기억 반 ㅋㅋㅋㅋ 학창시절 맛집 중 시내에서 아직도 영업하는 배꼽시계!! 여긴 정말... 뭐랄까 ㅋㅋㅋㅋ 맛있게 먹던 기억 반 혼나던 기억 반 ㅋㅋㅋㅋ 또래들은 다 무슨말인지 알듯ㅎㅎ 가게 이름도 많이 바꼈는데 틈새에서 면빨의청춘으로 바뀐 다음 라면이름도 매운청춘인가 그걸로 바꼈을때 빨계떡ㅋㅋ 달라고 했다가 ㅋㅋㅋ 여기 빨계떡 없는데ㅡㅡ 소리를 듣고...ㅋ쭈굴해진 기억이 ㅎ 하긴 지금 생각해보면 질풍노도의 ㅋㅋㅋ 아이들을 상대하시느라 힘드셨겠지만 조금 과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었다! 매운청춘에서 배꼽시계로도 바꼈었고... 얼마전에!! 주인도 바꼈다!! 주인 바뀌곤 안가봤는데 맛 똑같았으면 좋겠..